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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대체될 수 없는 뮤지션 박진영, 그래도 딴따라 박진영이 젤 좋구나~ 1

박진영, 이적, 타블로의 공통점은?
 
1. 고학력 출신 가수
 
2. 싱어송라이터
 
3. 책 출판 경험.
 
박진영 -미안해
 
이적 - 지문사냥꾼
 
타블로-당신의조각들
 
 
그리고 가요계에서 발라드, 댄스, 랩/힙합 장르에서 대체될 수 없는 뮤지션이란 점이다.
며칠 전 기사에서 연예인 주식 부자 순위가 나왔는데,

1위가 바로 JYP 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이었다.

기사링크>>

 

박.진.영

 

박진영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90년초에는 기가 막힌 춤꾼이었고, 그 이후에는 금기시되어 온 성에 대한 개방적인 노래 및 의견으로 논란을 일으켰으며, 90년대 후반부터는 JYP를 통한 가수들을 키워냈고, 2000년대에는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유명 가수들에게 노래를 만들어 인정받고 후에 소속 가수들이 미국 무대에 연착륙하는데 일조 하고 있다.

 

1994년, 데뷔곡 '날 떠나지마'로  당시로는 파격적인(?) 외모와 춤으로 단번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박진영은 당시 김원준, 신성우 등 꽃미남이 즐비하던 가요계에서 외모 자체만으로도 파격적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한 것은 무대위에서 펼쳐지는 그의 댄스. 후렴구에서 보여준 엉덩이 쓰다듬는 그 춤은 정말, TV를 보며 밥 먹는 내가 체할만큼 당시로는 신선함 아니 파격적인 퍼포먼스였다.

 

타이슨이라는 별명처럼 그의 외모는 실력에 비해 더욱 돋보였으며, 온라인 상에서 한창 유행하던 딴지일보의 오프라인 발매에 맞춰 메인을 장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청혼가'와 '엘레베이터' 는 시대를 앞서간 그의 개방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청혼가' - 2집]

 

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 준다면
나는 그대의 노예가 되어도 좋아

그대가 나의 사랑을 받아준다면
그대와 나는 영원히 함께 할거야

 

[엘리베이터 - 2집]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그 누구도 모르게 흠! 비밀스런 사랑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지하에서 윗층까지 벨이 울릴 때까지

 

이 외에도 디스코 열풍을 일으킨 '그녀는 예뻤다'와 신나는 스윙 리듬의 'Swing Baby', Honey 등의 댄스곡을 추천한다.


 


[그녀는 예뻤다]
[Honey]
[Swing Baby]

 

애잔한 발라드 '너의 뒤에서'를 비롯해 아래 곡들이 사랑을 많이 받았다.


 

[십년이 지나도]

[니가 사는 그집]

[대낮에 한 이별(Feat. 선예(Wonder Girls))]

 

얼마 전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가수 비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로 눈을 돌려 성공한 이유가

어느 누구도 자신을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다는 말을 들었다.

 

그 후 박진영의 최근에 다시 내놓은 '미안해'를 읽으며, 이 말이 박진영으로부터 많은 부분을 영향을 받았구나 생각했다.

그 일부분을 인용해본다.




* 박진영 팔기.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 되자.

 

==시장경제에서 가격은 수요, 공급의 원칙에 의하여 결정된다. 따라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있다면, 즉 내자리가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면, 그것은 나와 비슷한 상품이 많다는 것으로, 공급의 증가를 의미한다.

 

따라서 나란 존재의 가격은 떨어지고(중략)  바로 여기에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가 있다. 자신과 비슷한 존재들이 많아졌을 때 가격을 낮추고 책임자를 매수하여 자신의 자리를 지킬 것이냐, 아니면 그럴 돈으로 자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자신의 존재를 차별화시켜 나갈 것이냐 하는 것이다. ==

 

 

 

이로 인해 박진영은 그냥 연대생이 아닌 연대생 가수라는 흔치 않은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 되었고 이후에는 춤잘추고 노래 잘하는 가수에서 작사,곡, 편곡까지 아우르는 음악인으로, 정치학과 대학원생으로 JYP 엔터 대표로, 비, 원더걸스, god, 임정희 등의 프로듀서로, 유명 팝스타들에게 곡을 줘 빌보드 10위 내에 오른 곡만 3곡이 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대체될 수 없는 음악인이 되었다.

 

* 아시아 작곡가 최초로 빌보드 차트 TOP 10 앨범에 수록된 박진영의 음악들.

[Love You Need - Mase]
[Lost&Found - Will Smith]
[When Your Body Is Talking - Cassie]


인기있는 가수들을 키워내고, 그들을 미국으로 진출시키는 그의 재능을 보며 감탄하지만

 

그.러.나

그.래.도

 

난 그냥 딴따라 박.진.영의 음악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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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melie 2008/11/05 00:20 # 답글

    이래 저래 말은 많지만.. 저도 박진영씨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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